반짝이는 사막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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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00일

레테레테 2024. 11. 3. 16:11

 

세월이 벌써 이렇게 지났던가.

700일.

해순이가 700일 되었다.

위기도 있었다.

바쁠때 밥 주는 것을 잊어서.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줘서 고맙다.

해순이가 오래 오래 살았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