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사막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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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로 한 해를 열다.

레테레테 2025. 1. 2. 20:32

 

어제 뒹굴거리다

그간 미뤄 놨던 책을 읽었다.

중간까지는 재밌었는데

그 이후부터 집중력이 떨어지더니 간신히 끝까지 읽었다.

위 글은

읽은 내용 중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다.

엄마가 항상 말하기를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고했던 말이었는데,

저 글을 읽고 보니

그건 돌연사였다.

그래 그때는 그게 자연스럽게 죽는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돌연사가 맞다.

아무도 모르게 잠자는 사이에 죽는다니.

그러고 보니 뉴스에서도 돌연사라고 했던 거 같아. 

자연사라는 게 꽤나 극적이네.

다른 재밌는 이야기도 많았지만

유독 이이야기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엄마 때문이다.

2025년의 첫날을 책 읽는 것으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