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사막속으로
토끼풀과 반지꽃 본문

저녁 먹고
주차장으로 가니
길가에
꽃이 보인다.
엄마는 토끼풀이네.
난 반지꽃이네.
ㅎㅎㅎ
엄마가 토끼가 먹는 풀이란다.
난 어렸을 때 저 꽃으로
반지도 만들고 시계도 만들었다고 하니
엄마도 그 꽃으로
반지도 만들고 시계도 만들었대.
엄마가 하고 싶은걸
다 한 날이었다.
다행이다...
저녁 먹고
주차장으로 가니
길가에
꽃이 보인다.
엄마는 토끼풀이네.
난 반지꽃이네.
ㅎㅎㅎ
엄마가 토끼가 먹는 풀이란다.
난 어렸을 때 저 꽃으로
반지도 만들고 시계도 만들었다고 하니
엄마도 그 꽃으로
반지도 만들고 시계도 만들었대.
엄마가 하고 싶은걸
다 한 날이었다.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