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사막속으로
우리, 편하게 말해요 본문

이번에 온 책 중 제일 먼저 읽었다.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맞아 맞아하며 읽다 보니
어느새 끝.
재미있었다.
마치 이금희씨가 하는 말을 듣는 듯한 느낌.
- 말하기에서 중요한 것은 화자가 아니라 청자입니다. -
맞는 말이다.
그런데 말을 하다보면 서로 자기 말만 하고 있다.
듣는 이가 어느새 실종되어 버린 것.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서인가.
글쎄.
참 유익한 책이었다.
이번에 온 책 중 제일 먼저 읽었다.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맞아 맞아하며 읽다 보니
어느새 끝.
재미있었다.
마치 이금희씨가 하는 말을 듣는 듯한 느낌.
- 말하기에서 중요한 것은 화자가 아니라 청자입니다. -
맞는 말이다.
그런데 말을 하다보면 서로 자기 말만 하고 있다.
듣는 이가 어느새 실종되어 버린 것.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서인가.
글쎄.
참 유익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