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사막속으로

봉인 풀리다 본문

파란 구름

봉인 풀리다

레테레테 2024. 9. 25. 21:00

 

한번 책을 사더니
봉인이 풀린 듯
책을 또 사기 시작한다.
숨은 그림 찾기 1000은 숨은그림 찾기 3000보다 쉽다.
다음엔 다른 그림 찾기 책을 사봐야겠다.
시간 보내기엔 좋다.
찬란한 멸종도 재밌을 거 같고
다락방에서 남편들이 내려와 제목이 재밌다.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3은 1권부터 봐서 계속 보고 있다.
편안하게 볼 수 있어서.
한동안은 심심치 않겠다.
 

'파란 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창한 봄날에 온 손님  (3) 2025.03.14
후회없이  (0) 2025.01.07
다시 책을 사다  (5) 2024.09.15
책 떠나다  (6) 2024.06.27
연휴를 기다리며  (5) 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