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사막속으로
비가 온다. 본문
빗속을 걸었다.
오랜만에.
보슬보슬
내리는 비를 맞는것도 좋다.
걸어 보는것도
비를 맞는것도
얼마만인지.
아무도 없을줄 알았는데
드문드문 사람들이 오고 간다.
조용하니 좋다.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진다.
어떻게해야 허기가 가실까.
빗속을 걸었다.
오랜만에.
보슬보슬
내리는 비를 맞는것도 좋다.
걸어 보는것도
비를 맞는것도
얼마만인지.
아무도 없을줄 알았는데
드문드문 사람들이 오고 간다.
조용하니 좋다.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진다.
어떻게해야 허기가 가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