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사막속으로
비와 함께 가을이 오다. 본문
아침부터
비가 오는 듯하더니
그쳤다.
해가 없어서인지
쌀쌀하다.
세상에
며칠 전까지만 해도
짧은 팔에 반바지를 입고서도
덥다 덥다
가을이 오긴 오는 거야
했는데
오늘은 손이 곱더라.
연신 손을 비비며 출근하고 퇴근하고.
영
오지만 않을 거 같던 가을이 왔다.
비와 함께.
오늘도 무척 바뻤다.
월 말일과 초는 항상 바쁘다.
눈이 빠져라 모니터만 보다보면.
근데 이러다 갑자기 겨울 되는거 아닐까.
또 너무 앞질러 갔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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