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사막속으로
즐거운 어른을 읽고 본문
즐거운 어른과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재밌게 읽었다.
읽다 보니 어디서 본듯한 이름이 보여서
다시 한번 보니
즐거운 어른의 저자와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저자가 모녀 사이였다.
딸이 엄마, 아빠의 문재를 물려받은 것일까.
두 권의 결이 비슷했다.
즐거운 어른을 읽으며
음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네 하며 읽었다.
사람들과의 관계도 시간의 흐름을 따라간다.
생로병사처럼.
이런 저런 사연들이 얽히고설키면서.
몇십 년을 알고 살아온 사람인데
이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기고 하고
그들도 나처럼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모든 것은 변하고
나 또한 변해가니
그려려니 하면서 살아야 하리라.
그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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