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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하늘이 이래도 되나

레테레테 2024. 11. 16. 21:26


우연히 바라본 초등학교 주차장.
붉은 장미꽃들이 있었다.
세상에 처음 봤다.
아침엔 차들이 있어서 못봤는데
아주 우연히 봤다.
장미는 겨울만 빼고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피는것인가.


어제는 운전하며 가다가
노랑 하양 분홍 주홍 빨강
장미꽃을 봤다.
크고 탐스러운데
활짝 피기까지 했더라.
운전중이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아쉬워라.
대신 눈에,
가슴에 가득 담아왔다.


장미꽃 덕분에
예쁜 하늘을 봤다.
11월 중순의 하늘이
마치 초가을 하늘같다.
정말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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